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지몬 프론티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digimon_frontier_logo_hd_by_nelanequin-d6ducrw.png|width=400]] >"'''지금, 전설은 진화한다!'''" >-캐치 프레이즈 [[디지몬 시리즈]]의 4번째 애니메이션 작품. 감독 [[카이자와 유키오]]. '''인간이 디지몬으로 변신'''한다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. 하지만 이 소재가 주요 고객층에게 유효하게 다가오지 못한 탓인지 일본에서는 상업적인 면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. 반면에 유럽, 미국,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요소여서 그런지[* 그 당시 디지몬을 시청하는 어린이 입장에서 기존 시리즈에 인간들은 디지몬 뒤에서 응원하는 모습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프론티어는 인간들도 직접 싸운다는 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.] 꽤 인기가 좋았다. 본토에서 부진 이유는 아무래도 파트너 디지몬의 부재에서 오는 거리감 때문이 아닐까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. [[용자지령 다그온|그냥 보면 멀쩡하지만 고딩들이 변신한다고 까이는 어느 용자 시리즈]]처럼.[* 다그온과 프론티어는 공통점이 많다. 일단 인간이 직접 용자가/디지몬이 된다는 점, 주인공이 불 속성에 열혈이며(이건 다른 여러 작품에서도 나타나는 특징이지만) 붉은 재킷을 입고 있다는 점, 로봇/디지몬보다 인물 위주로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에 같은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인간과 로봇/디지몬의 교감이 잘 나타나지 않으며 그 대신 주인공 일행의 조력자로서 2명의 로봇/디지몬(각각 [[라이안]] 및 [[건키드]]와 볼록몬 및 네이몬)이 등장한다는 점, 전대물 느낌이 난다는 점, 어린이들에게 그렇게까지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점(다만 프론티어는 일본 한정), 그리고 주인공의 한국판 성우가 까인다는 점([[다이도우지 엔|강열]] 성우인 [[엄태국]]은 해당 캐릭터의 열혈 성격에 맞지 않게 기합 소리가 맥아리 없는 느낌이었으며, [[우정훈]] 성우인 [[우정신]]은 해당 캐릭터가 전투시에 디지몬이 된 상태에서 기합이나 비명을 지를 때 삑사리가 나왔을 뿐더러 목소리 자체도 여자 같았다. 둘 다 평소 말하는 장면에서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지만.) 등이 있다.] 그 때문인지 어드벤처부터 테이머즈까지 총 2개가 제작되었던 극장판도 프론티어는 1개만 제작되었다.[* 사실 구상할 때는 두 개였었지만 1개의 제작이 취소되었다고 햔다] 이후 [[디지몬 크로니클]]이 전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